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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분석
우리은행:삼성생명 11월07일 WKBL 분석 및 예측
- 2026-11-07 02:16

홈팀 : 아산 우리은행(1패 / 지난 시즌 13승17패, 4위)
아산 우리은행은 직전경기 원정에서 인천 신한은행에 58-65로 패배했으며, 이전경기 중립구장에서 일본 후지쯔 레드웨이브에 71-78로 패배했습니다. 지난 시즌 13승17패로 4위에 머물렀고 박신자컵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정규시즌 개막전에서 신한은행에 패하며 시즌 첫 승리를 다음 경기로 미루게 됐습니다.
직전 신한은행전에서는 김단비(F)가 18득점 9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공격을 이끌었고, 새롭게 합류한 강이슬(F)은 14득점 5리바운드를 기록했습니다. 후지모토 마코(F)도 15득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힘을 보탰지만, 주전 3명의 합계 47득점에도 승리를 가져오지 못했습니다. 카타야마 나나(G)는 6득점 2리바운드, 이명관(F)은 2득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고 변하정(F)도 2득점 4리바운드로 경기에 나섰습니다.
우리은행은 1쿼터 초반 강이슬의 외곽 공격과 김단비의 골밑 득점으로 앞서갔지만, 상대 박진영에게 연속 득점을 허용하면서 주도권을 잃었습니다. 강이슬이 1쿼터에만 7득점을 기록했지만 상대의 빠른 공격 전환과 적극적인 골밑 공략을 막지 못해 18-23으로 뒤졌습니다. 2쿼터에는 수비 압박을 강화하며 중반 역전에 성공하기도 했지만, 박진영에게 연속 실점을 허용하면서 전반을 35-38로 마쳤습니다.
3쿼터에는 김단비와 후지모토를 중심으로 추격했지만 상대 신이슬과 김지영의 외곽슛을 막지 못하면서 52-55로 뒤졌습니다. 4쿼터 초반에는 변하정과 이명관의 연속 득점으로 56-55 역전에 성공했지만, 상대 박진영에게 곧바로 득점을 허용했고 김지영과 노구치의 공격도 막지 못하면서 다시 리드를 내줬습니다. 종료 2분58초 전 노구치에게 3점슛을 허용하며 56-65로 점수 차가 벌어졌고, 이후 추가 득점은 2점에 그치면서 7점 차 패배가 확정됐습니다.
우리은행은 4쿼터에서 6득점에 머물렀고 경기 막판 공격 연결이 원활하지 못했던 점이 결정적인 패배 원인이 됐습니다. 김단비와 강이슬, 후지모토가 공격의 대부분을 책임졌지만 다른 선수들의 득점 지원이 부족했습니다. 이명관은 박신자컵 결승에서 20득점을 기록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40분을 뛰면서도 2득점에 그쳤고, 수비에서도 상대 박진영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하지 못했습니다.
이번 시즌 김단비와 강이슬을 중심으로 공격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개막전에서는 주전 선수들에게 득점이 집중됐고 경기 후반 공격 마무리에서도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이번 경기 이후에는 하루 휴식을 두고 11월 9일 청주 KB스타즈 원정경기에 나서야 합니다. 짧은 간격으로 경기를 치르는 만큼 김단비와 강이슬, 후지모토의 출전 시간을 관리하면서 이명관과 다른 선수들의 득점 분담을 높여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규시즌 홈경기는 이번이 첫 경기입니다.
원정팀 : 용인 삼성생명(1승 / 지난 시즌 14승16패, 3위)
용인 삼성생명은 직전경기 홈에서 부천 하나은행에 84-66으로 승리했으며, 이전 공식경기였던 박신자컵에서는 부산 BNK 썸에 56-91로 패배했습니다. 박신자컵에서 1승3패로 부진했지만 정규시즌 개막전에서는 18득점 차 완승을 거두며 새로운 시즌을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
직전 경기에서는 미야사카 모모나(G)가 3점슛 6개를 포함해 20득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개인 한 경기 최다 득점을 경신했습니다. 이해란(F)은 16득점 11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작성했고 2스틸을 추가하며 개인 통산 200스틸을 돌파했습니다. 이주연(G)은 11득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 조수아(G)는 9득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고 강유림(F)도 8득점 6리바운드로 지원했습니다.
삼성생명은 1쿼터부터 적극적인 외곽 공격과 리바운드 경쟁으로 21-15 리드를 확보했고, 2쿼터에도 23득점을 추가하며 전반을 44-35로 앞섰습니다. 승부는 3쿼터에서 크게 기울었습니다. 미야사카가 해당 쿼터에서만 3점슛 4개를 성공시키며 상대 외곽 수비를 흔들었고, 이해란도 골밑 공격과 자유투 득점으로 힘을 보탰습니다. 삼성생명은 3쿼터에 23득점을 기록하는 동안 하나은행을 7득점으로 제한하며 67-42까지 달아났습니다.
4쿼터 초반에는 한때 31득점 차까지 격차를 벌렸고 이후 상대에게 24득점을 허용했지만 큰 위기 없이 승리를 완성했습니다. 팀 전체 3점슛 31개 중 13개를 성공시켜 41.9%의 높은 성공률을 기록했고, 리바운드 41-34, 어시스트 23-16으로 앞섰습니다. 한야은(F)은 5득점 4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공격 연결을 지원했고 김아름(F)도 3점슛 2개로 6득점을 보탰습니다.
지난 시즌까지 골밑을 책임졌던 배혜윤(C)의 은퇴로 전력 약화가 우려됐지만, 이해란의 제공권 경쟁력과 미야사카의 외곽 공격이 살아나면서 선수 구성 변화에도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줬습니다. 정규시즌 첫 승리와 함께 공격과 수비의 균형을 확인하며 새로운 시즌 상위권 경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정규시즌 원정경기는 이번이 첫 경기입니다.
상대전 특징
2026-27시즌 첫 공식 맞대결이 됩니다. 가장 최근의 맞대결에서는 아산 우리은행이 홈에서 용인 삼성생명에 56-58로 패배했습니다. 2026년 2월 15일 경기에서 우리은행은 전반을 5점 차로 앞섰지만 후반에 30-37로 밀리면서 역전패했습니다. 지난 시즌 상대전 6경기에서는 3승3패를 기록했습니다.
부상자
아산 우리은행 : 현재 추가로 확인된 부상 결장 선수는 없습니다.
용인 삼성생명 : 배혜윤(C)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은퇴했습니다.
베팅추천
아산 우리은행은 직전 신한은행전에서 김단비가 18득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고 강이슬과 후지모토가 각각 14득점과 15득점으로 지원했지만, 4쿼터에서 6득점에 그치며 58-65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이명관을 비롯한 다른 선수들의 공격 지원도 부족했고 주전 선수들에게 득점이 집중되는 문제가 나타났습니다.
반면 용인 삼성생명은 직전 하나은행전에서 미야사카 모모나가 3점슛 6개를 포함해 20득점을 기록했고, 이해란도 16득점 11리바운드로 골밑에서 활약했습니다. 3쿼터 상대를 7득점에 묶으면서 수비 집중력에서도 차이를 보여줬습니다.
다만 우리은행은 김단비와 강이슬의 공격력을 갖추고 있고 첫 경기 패배 이후 경기 운영을 수정할 여지도 있습니다. 삼성생명은 배혜윤의 은퇴로 선수 구성이 바뀌었지만 외곽 공격과 리바운드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우리은행은 11월 9일 KB스타즈와의 일정까지 준비해야 하는 부담이 있으며 최근 공격 흐름과 선수들의 득점 분담을 고려하면 용인 삼성생명 승리가 예상됩니다.
가능성이 높은 선택 > 용인 삼성생명 승리
배당을 노리는 선택 > 승5패 구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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