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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분석

KB손해보험:삼성화재 11월01일 V리그 분석 및 예측

  • 2026-11-01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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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팀 : KB손해보험(지난 시즌 19승17패, 3위 / KOVO컵 2패)

 

 

KB손해보험은 직전경기 중립구장에서 우리카드 상대로 0-3(23:25, 21:25, 21: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중립구장에서 한국전력 상대로 1-3(22:25, 24:26, 25:23, 21:25)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19승17패로 3위를 차지했던 KB손해보험은 새 시즌을 앞두고 이사나예 라미레즈 감독 체제로 변화를 선택했고 독일 출신 리누스 베버(OP)와 스리랑카 국가대표 출신 타루샤 차메스(OH)를 영입하며 공격진을 재편했습니다. 그러나 컵대회에서는 2경기 모두 패하며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고 새롭게 구성된 공격수들의 호흡과 세트 후반 결정력에서 개선이 필요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직전 우리카드전에서는 1세트부터 리누스(OP)의 높은 공격 타점과 홍상혁(OH)의 측면 공격을 활용하며 접전을 펼쳤지만 상대 김형근(OH)의 강한 서브와 아라우조(OP), 마틴(MB)의 공격을 막지 못하면서 23-25로 패했습니다. 2세트에도 리누스(OP)를 중심으로 공격을 전개했지만 아라우조(OP)의 높은 공격 성공률과 김형근(OH)의 측면 공격에 밀리면서 21-25로 패했습니다. 3세트에는 나경복(OH)과 박상하(MB)를 투입하며 공격과 블로킹에서 변화를 시도했지만 17-17 이후 박진우(MB)의 중앙 속공과 아라우조(OP)의 공격에 연속 실점했고 마틴(MB)의 속공까지 막지 못하면서 21-25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리누스(OP)는 블로킹 2개와 서브 득점 1개를 포함해 17득점을 기록했고 공격 성공률 60.87%로 팀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홍상혁(OH)은 8득점을 기록했지만 이전 한국전력전에서 올렸던 19득점에는 미치지 못했고 타루샤(OH)도 공격 시도 16개 중 5개만 성공시키며 5득점과 공격 성공률 31.25%에 머물렀습니다. 이전 한국전력전에서는 리누스(OP)가 22득점, 홍상혁(OH)이 19득점, 타루샤(OH)가 10득점을 기록하며 3명이 51득점을 합작했지만 우리카드전에서는 공격수들의 득점 분담이 줄어들었습니다.

 

 

임성진(OH)의 군 복무 이탈로 측면 선수 구성에도 변화가 생겼고 황경민(OH)이 복귀했지만 새롭게 합류한 외국인 선수들과 공격 호흡을 완성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황택의(S)의 볼 배분과 리시브 이후 공격 연결이 안정된다면 공격력 회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 경기는 평택이충문화체육관에서 열리는 새 시즌 첫 정규리그 경기로 새로운 경기장에 적응하는 것도 중요한 변수입니다. 컵대회에서 아쉬운 성적을 남겼지만 리누스(OP)의 공격 결정력과 홍상혁(OH)의 측면 공격을 활용하면서 세트 후반 집중력을 높인다면 반등할 여지가 충분합니다.

 

 

원정팀 : 삼성화재(지난 시즌 6승30패, 7위 / KOVO컵 3패)

 

 

삼성화재는 직전경기 중립구장에서 OK저축은행 상대로 2-3(25:23, 25:22, 18:25, 12:25, 10:1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중립구장에서 현대캐피탈 상대로 0-3(20:25, 20:25, 20:25)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에서는 6승30패로 7위에 머물렀고 새 시즌을 앞두고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 체제에서 외국인 선수와 세터진을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그러나 컵대회에서는 3전 전패로 조별리그를 마무리했고 리시브 이후 공격 연결과 범실 관리에서 불안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직전 OK저축은행전에서는 송명근(OH)과 이윤수(OH)의 측면 공격을 중심으로 1세트를 25-23으로 가져왔고 2세트에도 상대의 추격을 막아내며 25-22로 승리했습니다. 세트 점수 2-0으로 앞서면서 대회 첫 승리를 눈앞에 뒀지만 3세트부터 서브 범실이 늘어나면서 흐름이 급격하게 흔들렸습니다. 3세트를 18-25로 내준 뒤 4세트에는 범실로만 12득점을 허용하며 12-25로 크게 패했습니다. 마지막 5세트에서도 상대 러셀(OP)의 강한 서브에 리시브가 흔들렸고 박창성(MB)의 블로킹에 공격이 차단되면서 10-15로 패했습니다.

 

 

송명근(OH)은 공격 성공률 59.26%와 함께 19득점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득점을 올렸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득점 지원은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앞선 현대캐피탈전에서는 호키(OP)가 공격 성공률 64.52%와 함께 23득점을 기록했으나 팀 전체 공격력이 상대를 넘어서지 못하면서 세트 점수 0-3으로 패했습니다.

 

 

삼성화재는 OK저축은행전에서 공격 득점 59-48로 앞섰지만 블로킹에서 4-11, 서브에서 3-8로 밀리면서 패배했습니다. 범실은 43개로 상대의 24개보다 19개 많았고 공격 성공률 49.58%, 리시브 효율 25.81%에 머물렀습니다. 3세트 이후 서브와 공격에서 연속 범실이 발생하면서 경기 운영이 흔들렸고 2세트를 먼저 가져온 유리한 상황에서도 승부를 마무리하지 못했습니다.

 

 

유광우(S), 박태성(S), 왕빈(OH) 등 새로운 선수들이 합류했지만 공격 조합과 수비 조직력은 아직 안정되지 않은 모습입니다. 다만 송명근(OH)의 공격 결정력과 호키(OP)의 높은 타점은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공격 연결이 개선된다면 득점 생산력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새 시즌 첫 경기에서는 컵대회에서 반복됐던 리시브 불안과 범실을 줄이고 세트 후반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난 시즌 최하위에 머물렀던 만큼 새롭게 구성된 선수단이 정규리그에서 얼마나 빠르게 조직력을 회복할 수 있는지가 시즌 초반 성적을 좌우할 전망입니다.

 

 

KB손해보험은 2026년 2월 24일 홈에서 삼성화재 상대로 3-1(합계 177점)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2026년 2월 13일 홈에서도 삼성화재 상대로 3-0(합계 127점)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2026년 1월 7일 원정에서는 삼성화재 상대로 3-1(합계 186점)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KB손해보험은 지난 시즌 삼성화재와 6차례 맞대결에서 5승1패를 기록했으며 최근 5연승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KB손해보험 : 임성진(OH)은 군 복무로 전력에서 이탈했으며 황경민(OH)은 복귀한 상태입니다. 리누스(OP), 홍상혁(OH), 타루샤(OH)는 컵대회 우리카드전에 출전했습니다.

 

 

삼성화재 : 송명근(OH)은 직전 OK저축은행전에서 19득점을 기록했고 호키(OP)는 이전 현대캐피탈전에서 23득점을 기록했습니다.

 

 

베팅추천

 

 

평택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펼쳐지는 경기입니다. KB손해보험은 컵대회 2연패로 출발이 불안했지만 리누스(OP)가 2경기에서 39득점을 기록하며 공격력을 보여줬고 황경민(OH)의 복귀도 전력 운영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지난 시즌 삼성화재와 6차례 맞대결에서 5승1패를 기록했고 최근 5연승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입니다. 반면 삼성화재는 컵대회 3전 전패에 그쳤고 직전 OK저축은행전에서는 43개 범실을 기록하며 2-0 리드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다만 송명근(OH)과 호키(OP)의 공격력은 경계해야 합니다. 새로운 경기장에 적응해야 하는 부담도 있지만 최근 맞대결 우위와 상대의 리시브 불안, 범실 문제를 고려하면 KB손해보험 승리가 예상됩니다.

 

 

가능성이 높은 선택 > KB손해보험 승리
배당을 노리는 선택 >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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