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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분석
울산현대모비스:서울삼성 10월24일 KBL 분석 및 예측
- 2026-10-24 02:06

홈팀 : 울산 현대모비스(2승5패, 공동 9위)
울산 현대모비스는 직전경기 홈에서 창원 LG 상대로 83-88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원정에서 수원 KT 상대로 96-80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KT전에서 지난 시즌부터 이어졌던 원정 15연패를 끝냈지만 LG전에서 시즌 첫 연승에 실패하며 2승5패로 공동 9위에 머물렀습니다.
직전 경기에서는 1쿼터부터 양 팀이 공격을 주고받으며 24-24로 팽팽하게 맞섰고 게이지 프림(C)이 골밑에서 9득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그러나 2쿼터 중반 프림(C)이 상대 칼 타마요(F)와 충돌한 뒤 무릎 통증으로 이탈하면서 선수 운용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상대 아셈 마레이(C)에게 공격 리바운드를 연이어 허용했고 아치 굿윈(G)과 유기상(G)의 외곽 공격까지 막지 못하면서 전반을 45-51로 뒤졌습니다.
3쿼터에는 이우석(G)이 3점슛 2개를 포함해 8득점을 기록하며 반격했고 NBA 출전 경력이 있는 다리우스 베즐리(F)도 골밑과 외곽에서 득점을 보태며 62-65까지 따라붙었습니다. 4쿼터에는 베즐리(F)와 서명진(G)의 외곽슛으로 격차를 줄였고 경기 막판 베즐리(F)의 덩크슛으로 역전에 성공했지만 상대 아셈 마레이(C)에게 동점 득점을 허용했고 양준석(G)에게 결승 득점을 내준 뒤 추가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베즐리(F)는 3점슛 3개를 포함해 34득점 13리바운드 4어시스트 2블록슛을 기록하며 더블더블을 작성했고 이우석(G)은 15득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올렸습니다. 서명진(G)은 10득점 3어시스트, 프림(C)은 부상으로 출전 시간이 줄어든 가운데 9득점 4리바운드를 기록했습니다. 제리 아바디아노(G)는 7득점으로 지원했지만 다른 선수들의 득점 가담이 부족했습니다.
팀 전체 3점슛 성공률은 44.0%로 상대보다 높았고 턴오버도 6개에 그쳤으나 리바운드에서 31-46으로 밀렸으며 공격 리바운드에서도 6-15로 열세를 보였습니다. 마레이(C) 혼자 34리바운드를 기록할 정도로 골밑에서 큰 차이가 발생했고 프림(C)의 이탈로 베즐리(F)에게 수비와 공격 부담이 집중됐습니다.
이번에는 개막 6연승을 기록 중인 서울 삼성을 상대하는 만큼 프림(C)의 출전 여부와 베즐리(F)의 체력 관리가 중요한 변수가 됐습니다. 리바운드 경쟁력을 회복하고 국내선수들의 득점 지원을 늘려야 연패를 피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정규시즌 홈경기에서는 1승3패 성적입니다.
원정팀 : 서울삼성(6승, 1위)
서울 삼성은 직전경기 홈에서 부산 KCC 상대로 97-86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원정에서 원주 DB 상대로 95-92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개막 이후 6경기를 모두 승리하면서 2003-2004시즌 이후 23시즌 만에 구단 역대 개막 최다 6연승 기록과 타이를 이뤘고 단독 1위를 유지했습니다.
직전 KCC전에서는 1쿼터부터 이관희(G)의 외곽 공격이 살아났고 3점슛 3개를 포함해 13득점을 기록하면서 30-21로 앞섰습니다. 2쿼터에는 상대 허훈(G)과 루이스 킹(F)의 공격에 밀려 32-32 동점을 허용했지만 케렘 칸터(C)의 골밑 득점과 크리스 맥컬러(F)의 덩크슛을 앞세워 전반을 53-49로 마쳤습니다.
3쿼터에는 이규태(F)의 외곽슛과 칸터(C)의 연속 득점으로 격차를 벌렸고 상대의 실책을 빠른 공격으로 연결하며 75-62까지 달아났습니다. 4쿼터에도 저스틴 구탕(F)의 덩크슛과 칸터(C)의 골밑 공격으로 상대 추격을 차단하면서 11득점 차 승리를 완성했습니다.
칸터(C)는 30득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 4스틸을 기록하며 골밑에서 높은 결정력을 보여줬고 이관희(G)는 3점슛 3개를 포함해 17득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공격을 지원했습니다. 이규태(F)는 3점슛 3개를 성공시키며 15득점을 올렸고 NBA 출전 경력이 있는 맥컬러(F)도 15득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구탕(F)은 10득점 4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공격 연결과 수비에서 활약했고 한호빈(G), 최성모(G)도 가드진에서 힘을 보탰습니다.
삼성은 야투 성공률 59.4%와 2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공격 효율에서 상대를 앞섰고 리바운드에서도 30-27로 우위를 보였습니다. 상대의 속공 수비가 느슨한 부분을 활용하면서 빠른 공격 전환에서도 좋은 결과를 만들었습니다.
개막 6연승 과정에서 경기마다 다른 선수들이 공격에 가담했고 최근 3경기에서는 이관희(G)의 득점력도 살아나면서 공격 선택지가 넓어졌습니다. 이번에는 직전 LG전에서 리바운드 열세를 드러낸 현대모비스를 상대하는 만큼 칸터(C)의 골밑 공격과 맥컬러(F)의 기동력을 활용할 수 있는 조건입니다.
다음날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연속경기를 앞두고 있어 주축 선수들의 체력 분배도 필요하지만 개막 7연승으로 구단 신기록을 세울 기회를 맞았습니다.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는 2연승 흐름 속에 2승 성적입니다.
가장 최근의 맞대결에서는 울산 현대모비스가 원정에서 73-76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지난시즌 상대전 4승2패 결과입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게이지 프림(C)이 직전 창원 LG전 2쿼터에 상대 선수와 충돌한 뒤 무릎 통증으로 경기를 마치지 못했고 서울 삼성전 출전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다리우스 베즐리(F), 이우석(G), 서명진(G), 박무빈(G)은 직전 경기에 출전했습니다.
서울 삼성은 케렘 칸터(C), 크리스 맥컬러(F), 이관희(G), 이규태(F), 저스틴 구탕(F)이 직전 부산 KCC전에 출전했습니다.
베팅추천
서울 삼성은 개막 6연승을 기록하며 단독 1위를 유지하고 있고 직전 KCC전에서는 칸터가 30득점, 이관희가 17득점, 맥컬러와 이규태가 각각 15득점을 기록하며 97-86 승리를 만들었습니다. 팀 야투 성공률 59.4%와 2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다양한 공격 경로를 활용했다는 점도 긍정적입니다.
현대모비스는 직전 LG전에서 베즐리가 34득점 13리바운드로 활약했지만 리바운드에서 31-46으로 밀렸고 프림이 무릎 통증으로 이탈하면서 골밑 전력에 변수가 발생했습니다. 이우석과 서명진의 외곽 공격은 위협적이지만 다른 선수들의 득점 지원은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삼성은 칸터와 맥컬러를 활용해 골밑을 공략할 수 있고 국내선수들의 외곽 득점도 고르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음날 연속경기 일정은 부담이지만 공격 효율과 수비 조직력, 상대의 골밑 전력 문제를 고려하면 서울 삼성 승리가 예상됩니다.
가능성이 높은 선택 > 서울 삼성 승리
배당을 노리는 선택 > 핸디캡 서울 삼성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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