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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분석
부산KCC:대구가스공사 10월07일 KBL 분석 및 예측
- 2026-10-07 16:04

홈팀 : 부산 KCC(1승1패)
부산 KCC는 직전경기 원정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97-87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홈에서 창원 LG를 상대로 68-103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개막전에서 35점 차로 무너졌지만 현대모비스전에서는 1쿼터 25-27 열세를 뒤집고 2쿼터에만 36득점을 몰아치며 전반을 61-44로 마쳤고 시즌 첫 승을 만들었습니다. 루이스 킹(F)은 3점슛 4개를 포함해 32득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내외곽에서 공격을 주도했고 숀 롱(C)은 25득점 17리바운드로 골밑을 장악해 외국선수 2명이 57득점을 합작했습니다. 허훈(G)은 허리 근육 문제에서 돌아온 뒤 17득점 13어시스트로 경기 감각을 빠르게 끌어올렸고, 공격을 직접 마무리하기보다 킹과 롱에게 적절하게 패스를 공급하면서 KCC의 공격 흐름을 크게 바꿨습니다. 2쿼터에는 롱과 킹의 2대2 공격과 외곽슛이 연속해서 연결됐고 3쿼터에도 김동현(G)의 외곽 지원까지 나오며 한때 23점 차로 달아났습니다. 4쿼터 허웅(G)과 롱(C)이 5반칙으로 물러나는 변수가 있었지만 초반에 확보한 격차를 지켰습니다. 최준용(F)은 NBA 도전을 위해 팀을 떠났고 송교창(F)도 일본 진출로 빠지면서 장신 포워드진의 높이는 예년보다 낮아졌지만 킹의 공격력과 롱의 리바운드, 허훈의 경기 운영이 동시에 살아날 경우 이를 상당 부분 보완할 수 있습니다. 개막전에서 드러났던 공수 전환 문제를 바로 수정했다는 점과 3명의 공격 중심축이 동시에 정상 궤도에 올라왔다는 점은 이번 경기에서도 KCC가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 가장 분명한 강점입니다.
원정팀 : 대구 한국가스공사(2패)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직전경기 홈에서 안양 정관장을 상대로 80-86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원정에서 고양 소노를 상대로 73-82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개막 2연패에 빠졌지만 정관장전에서는 1쿼터 19-28, 전반 38-48로 밀린 뒤에도 마지막까지 추격하며 첫 경기보다 나아진 공격 흐름을 보여줬습니다. 샘조세프 벨란겔(G)은 23득점 5리바운드 8어시스트 3스틸로 득점과 경기 운영을 동시에 책임졌고 케베 알루마(F)는 16득점 6리바운드, 라건아(C)는 15득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라건아는 3점슛 3개를 성공시키며 공격 범위를 넓혔고 벨란겔과의 2대2 전개에서도 이전 경기보다 좋은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문제는 알루마의 파울 관리였습니다. 첫 경기에서도 이른 시간 파울트러블에 빠졌던 알루마는 정관장전에서도 3쿼터 중반 개인 4번째 반칙을 범했고 경기 종료 2분36초 전 5반칙으로 퇴장하면서 마지막 추격 구간에 함께하지 못했습니다. 가스공사는 4쿼터 박준영(F)의 수비와 스크린, 외곽슛에 정성우(G)의 3점 플레이까지 더해 4점 차까지 접근했지만 초반에 벌어진 격차를 뒤집지는 못했습니다. 김준일(C)은 코뼈 골절 이후 보호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출전이 가능한 상황이고 김국찬(F)은 아킬레스건 상태를 계속 관리해야 합니다. 현재 벨란겔의 공격 감각과 라건아의 활용 범위는 좋아지고 있으나 KCC의 롱-킹 조합을 상대하려면 알루마가 코트에 오래 남아 있어야 하고, 경기 초반 실점과 파울 숫자를 동시에 줄이는 것이 첫 승을 만들기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가장 최근 맞대결에서는 부산 KCC가 홈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상대로 88-76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6차례 맞대결에서는 KCC가 4승2패로 앞섰습니다. KCC는 초반 3차례 맞대결을 71-61, 94-93, 88-84로 모두 승리했고 한국가스공사는 4번째 경기에서 89-75로 첫 승을 기록했습니다. 이후 KCC가 88-76으로 다시 승리했고 마지막 맞대결에서는 한국가스공사가 87-80으로 승리했습니다.
부산 KCC는 허훈(G)이 허리 근육 문제에서 돌아와 현대모비스전에서 17득점 1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정상 출전했고 장재석(C)도 시즌 초 몸 상태를 관리하면서 경기를 소화하고 있습니다. 김동현(G)은 LG전에서 무릎 충돌이 있었지만 현대모비스전에 출전했습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김준일(C)이 코뼈 골절 이후 보호 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는 상태이며 김국찬(F)은 아킬레스건 상태를 계속 확인해야 합니다.
베팅추천
부산 KCC는 개막전 68득점에 그친 뒤 현대모비스전에서 97득점으로 공격력이 크게 살아났고 킹(F) 32득점, 롱(C) 25득점, 허훈(G) 17득점13어시스트로 공격의 3축이 동시에 힘을 냈습니다. 한국가스공사도 벨란겔(G) 23득점과 라건아(C) 15득점으로 반등 조짐을 보였지만 2경기 연속 초반 열세가 컸고 알루마(F)의 파울트러블이 외국선수 운영을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지난 시즌 맞대결에서도 KCC가 4승2패로 앞섰고 현재 외국선수 생산력과 가드진의 경기 운영을 비교하면 부산 KCC 승리가 예상됩니다.
가능성이 높은 선택 > 부산 KCC 승리
배당을 노리는 선택 > 승5패 구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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